올해로 28회를 맞은 컴퓨텍스 타이페이(http://computextaipei.com.tw)는 CES,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올해에는 1,312개 업체가 30,275 부스를 마련하며 많은 미디어 기자, 바이어를 포함한 참관객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AMD 부스에서 각종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주목 받은 UMPC가 있는데 아직까지 의심만 할뿐 증거를 찾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증거를 찾아 첫번째로 공개하게 되어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
우선 AMD 부스 프로토타입의 비공개 UMPC(이하 '가칭' 프로젝트 X[Project X])를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X의 기본적인 컨셉은 First Computer를 지향하는 서브노트북입니다. 집에서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PC를 만들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텔의 아톰(ATOM) 플랫폼을 따라가기보다는 좀 더 차별화된 프로젝트 X를 만들기 위해서 AMD 튜리온 64 x 2(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였습니다.
현재 확인하거나 공개된 정보를 조합하면,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약 2.5~3시간 정도 되며, 현재 좀 더 개선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7인치의 LCD 터치스크린을 장착하였습니다. 지원해상도는 1,280×600으로 웹서핑시 최적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1GB의 메모리, 60/80GB의 HDD 저장용량, 웹 카메라 지원, 블루투스 2.0 +EDR, USB 2.0×2, 헤드셋, 마이크, Mini USB 단자(외장HDD연결), D-SUB(외부모니터 출력), 전원 A/C단자, USIM 카드(Wibro/HSDPA) 슬롯, SD카드 슬롯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보다 약 1.5배이상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대부분 아톰 플랫폼이 우수하다라고 하지만 정착 벤치마크에서는 성능보다는 전원관리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AMD 튜리온 64×2(듀얼코어)의 탑재로 UMPC보다 월등한 성능으로 7인치급 미니노트북군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프로젝트 X에서는 몇 가지 특징이 존재합니다.
첫째, 라온디지털(Raondigital)의 에버런(Everun)에서 선보였던 전력관리 기능
PS 모드, AUTO 모드가 있는데, PS모드는 Power Saving Mode로 동작하고 고정 클럭을 사용합니다. AUTO모드는 Auto Clock Mode으로 동작 하는데, 자동으로 클럭조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당시 CPU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스템 정보 확인 창을 확인해본 결과는 898Mhz의 클럭으로 나타났고, 최대1.6GHz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동작 클럭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CMOS에서 600Mhz, 800Mhz, 1Ghz, 1.2Ghz, 1,6Ghz 이러한 형태로 동작클럭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면, 사용시간이 늘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라온디지털(Raondigital)에서 꼭 보신다면 심사숙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라온디지털(Raondigital)의 에버런(Everun)에서 선보였던 광터치마우스
일반적인 서브노트북에서는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것을 볼때는 파격적인 디바이스의 내장이라고 보여집니다. 광마우스의 경우 매니아층에게 편리한 기능이였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불편하다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광터치마우스의 경우 손가락, 터치부위에 따라서 광터치마우스의 반응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셋째, 7인치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UMPC 및 미니노트북(넷북-Netbook)중 독보적인 CPU 성능
현재 알려진 AMD 튜리온 64×2(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은 HD급 동영상뿐만아니라 Full-HD급 동영상의 재생도 가능합니다. 최근 인텔(INTEL)에서 출시한 아톰(ATOM)프로세서와 직접적인 성능 비교는 어렵지만 외부에 알려져 있는 정보를 취합하면 약 1.5배 이상의 성능적인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넷째, 무선 통신이 가능한 USIM 카드 슬롯의 내장
2008 컴퓨텍스에서 출시한 제품에서는 USIM 카드 슬롯과 같은 와이브로(Wibro), HSDPA와 같은 무선 인터넷 통신과 같은 통신 서비스와의 결합된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프로젝트 X에서는 이와 같은 통신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국내 출시 될 경우 통신 보조금과 같은 부가적인 혜택이 가능 할 것입니다.
다섯째, 라온디지털(Raondigital)의 에버런(Everun)에서 선보였던 PC와의 연결이 편리한 외장 HDD 기능
프로젝트 X에서는 별도의 Mini USB 단자를 지원하는데, 이 기능은 PC와 외부 연결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연결되는 단자입니다. 이 단자를 사용하려면, 대기모드 또는 최대절전모드로 종료를 하지 않고, 완전 종료를 한 다음에 데이타 케이블(DATA Cable)로 연결해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라온디지털(Raondigital)의 에버런(Everun)에서 선보였던 별도의 PM 프로그램
Expwin과 유사한 UI를 가진 프로그램 매니져를 제공합니다. LAN On/Off, Bluetooth On/Off, Camera On/Off, 알람기능과 LCD 밝기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 CPU 프로세서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약 70~80만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며, 소비자의 운영체제 희망도가 틀리기 때문에 리눅스(Linux), Windows XP, Windows Vista의 형태로 출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와이브레인(Wibrain)에서 리눅스(Linux)의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X'에서도 그렇게 진행 될 확률이 높습니다.
'프로젝트 X' 제품은 AMD가 한국의 한 제조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만 해외 언론 및 국내 언론에서도 심증만 할 뿐 제조사가 어디인지를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시면 동영상에서 스펙표를 확인하던 중 라온디지털의 Everun이 표기가 됩니다. 꼭 동영상을 끝까지 봐주시기 바라며, 나중에 이 부분을 알았기 때문에 따로 올릴까 하다가 2개의 동영상을 합쳐서 제작 하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인텔(INTEL) 플랫폼의 아톰 프로세서, 비아(VIA) 플랫폼의 C7-Mobile, 이사야 프로세서, AMD 플랫폼의 튜리온 64×2(듀얼코어)의 CPU경쟁에서 AMD가 뒤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이번 '프로젝트 X'의 공개로 무한 경쟁체제로 진입하였습니다. 현재 인텔(INTEL) > 비아(VIA) > AMD 순으로 모바일 시장이 나눠져 있는데, 이번 제품의 출시로 모바일 시장에 어떤 변화가 찾아들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오랜 공사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준공식을 하는군요!
마산의 새로운 관광 문화로 자리매김 할거 같습니당~!!
6월 24일 얼른 불꽃쇼를 촬영할수 있는 장소를
확보해야겠군요!
아웅! 관리를 무쟈게 안한 결과물이군요.;;
하루에 1000개의 트랙백을 삭제 할려고 합니다.
4일이면 전부 삭제 가능하겠군요...아자~ 화이링~
| ||||||
| ||||||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은 유명한 것이 많은 동네이자 항구이자 다도해의 많은 섬으로 가는 기점이라, 고향으로 삼고픈 좋은 여행지입니다.
언론이나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충무김밥, 다도해, 소매물도 등이 바로 통영에 있지요. 최근에 통영 중앙시장 뒤로 큰 병풍처럼 둘러선 달동네인 동피랑 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달동네의 특징이라면 전망이 좋다는 것인데 동피랑 마을은 바로 앞의 미항 강구항과 바다가 보이며 중앙시장을 품고 있는 명당 달동네입니다. 편리하고 풍광 좋은 관광지도 좋지만 현지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이런 곳을 여행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통영 강구항에서는 잘보였던 중앙시장 뒤편 동피랑 마을은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로 시끌벅적한 시장을 가로지르며 찾았으나 어디가 입구인지 한참을 헤매야 했습니다. 아무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다가 결국 시장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께 물어보고야 길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시장 상인들의 얼굴이 눈에 익을 정도로 시장 구경은 톡톡히 했네요.
오르막 언덕길과 구불구불 계단을 따라 동피랑 마을을 오르면 바다가 보이는 언덕의 달동네답게 아름다운 항구 강구항과 바다가 눈앞에 시원하게 나타납니다. 예전에 TV와 사진에서 보았던 몽마르트 언덕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게다가 초라할 수 있는 달동네 집들의 벽을 캔버스 삼아 그린 알록달록 벽화들이 재밌습니다. 서울의 철산동, 동숭동의 낙산 등 몇몇 달동네에서도 보았던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 같았습니다.
벽화들을 감상하며 동네를 헤매이다 예상치 못한 막다른 골목과 맞닥뜨리기도 했지만 그런 것이 즐거움이 되기도 하는 동피랑 마을입니다.
제 발걸음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매우 조용한 마을이라 주민들이 안 계신가 했는데 동네에 좀 더 있어보니 텃밭을 가꾸는 할아버지와 마루에서 낮잠을 즐기는 할머니와 눈이 마주쳐 인사를 드리기도 했네요.
집안이 보이기도 하는 동네라 저같은 외지인들이 관광 삼아 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사진을 찍고 하면 사생활을 침해하는 큰 실례가 될 것 같아 최대한 살금살금 걸어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문득 마주친 동네 주민들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인사를 하면 웃으며 받아주시니 좋습니다.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가시거든 한국의 몽마르트르 언덕 동피랑 마을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전 다가오는 6월 27일 다녀올 예정입니다...^^
Asus' new Eee PC 701
와 19만원 즉 200달러짜리 노트북입니다 정말 200달라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크기가 7인치이며
무선인터넷지원 802.11b/g WiFi,이더넷,모뎀, 512램, 4,8,16기가의 플래시드라이브 저장장치,
웹켐도 있다네요.
정말 땡기는데요.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 기다려집니다.
작아서 더 구매욕구가 생깁니다.
이 노트북은 인터넷용이며 이걸로 게임이나 온라인게임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
스펙
Display?7"
- CPU & Chipset: Intel mobile CPU & chipset
- OS: Linux/ Microsoft Windows XP compatible
- Communication: 10/100 Mbps Ethernet; 56K modem
- WLAN: WiFi 802.11b/g
- Graphic: Intel UMA
- Memory: 512MB, DDR2-400
- Storage: 4/ 8/ 16GB Flash
- Webcam: 300K pixel video camera
- Audio: Hi-Definition Audio CODEC; Built-in stereo speaker; Built-in microphone
- Battery Life: 3hrs (4 cells: 5200mAh, 2S2P)
- Dimension & Weight: 22.5 x 16.5 x 2.1~3.5cm, 0.89kg
스펙자료출처 : http://www.hardwarezone.com/news/view.php?id=7470&cid=9

.jpg)



PREV